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일째
주민 문화센타
201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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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우리동은,
1동과 7동이 합치고 내가 속한 7동은 동사무소의 업무가 없어진 대신 주민문화센타로
바꿨다.
<동주민센타>보담 더 좋은거 같다.
지금,
5층에 있는 피시방에 와서 이용하고 있다.
피시라야 4대지만,
여기서 이용하는 사람은 없는듯.............
요즘 피시 없는 사람이 어디 있는가?
12 월 부턴 지하에 있는 핼스장을 이용하기로 했다.
추운 겨울엔 가까운 산이지만 산엘 간단 건 건강관리에 아무래도 부담일거 같아서지.
-근력운동으로 근육을 좀 키우세요.
하던 보건소 의사의 말에서 그렇게 하기로 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근력은 떨어지게 되어 있으니까..
y구청에 다닐땐,
매일 아침마다 정기적으로 운동을 했었는데......
건강을 위한것도 노력을 해야 하고 헬스장을 이용하는 것도 쉬운건 아니다
고통이 따르게 되어있다.
허나,
모든 것은 즐거운 마음으로 임한다면 얼마든지 가능할거 같다.
다만,
조금의 걱정은 걷기 운동을 제대로 못할거 같을것 같다.
아무래도 산의 좋은 공기를 마심서 걷는것 보담 더 좋은건 없을거 같으니까.
운동화도 한켤레 사야 하고 추리닝도 한벌 더 사야 하고 갖고 다닐 가방도 하나 사야 할거 같다.
그래서 `12월 부터 다니겠다고 했다.
5 층엔,
피시도있고 42인치 티비가 있고, 안마기도 몇대가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예전의 모습과는 상상도 못할 풍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