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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후진타오 주석의 특사가 왔단다.
뭐가 그리도 바빴을까?
-뭔가 특별한 애긴가 하겠지.
헌데 아니었다.
실망 그 자체.
북한의 선제공격으로 우리의 민간인이 피격되어 숨을 거두었는데도 그런점에 대해선
한 마디의말도 없이 한반도의 긴장완화를위해 6자회담을 빨리 열잔다.
-과연 대국 다운 행동인가?
아무리 그들의 지정학적인 위치로 북한이 중요한 곳이라 해도 이건 명백한 전쟁도발행위임이
명백함에도 단 한마디의 북한에 대한 거론없이 감싸기만 하고 있으니...
분통이 터진다.
-'민간인이 사망했다면 유감이다
허지만,
인간방패로 쓴 남쪽의 책임이 크다.'
이런 마지 못한 사과지만 그것 조차 우리측에 떠넘기려는 저들의 마음.
이 정도의 사과조차 중국의 영향인지 모르겠다.
한미동맹의 굳건함에 위기감을 느낀건가?
한마디의 사과없이 다시 얼굴을 맞대고 6자회담을 열자고?
그건 북한이 원하는 것이기도 하고 중국이 세계의 질타를 벗어나는길이라고
생각한것인지도 모른다.
다 필요없다.
다시 북한의 도발엔 그 보다 몇배의 응징으로 다시는 그들이 우릴 넘보는 우를 범하지
않게 하는 것 뿐...
서해5도는 바로 북한의 코 아래다.
왜 그렇게 중요한 곳을 그렇게도 허술하게 관리했는지...
북한을 능가하는 월등한 무기와 화력만이 그들을 제압한단 사실을 이번에 우린 똑똑히
봤었다.
이겼들때 웅변으로 말해주는게 전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