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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
전 어제마 저녁 1층 푸드코드에서 낙지비빔밥을 먹었습다
동감입니다 전대통령을 잘 못 뽑은 국민들.기대가 실망으
어젠,
병욱이가 새로pc를 설치해 주고갔다.
모니터는 삼성 23이고, 나머진 모두 용산에서 사와서 조립품.
110만원으로 끝났으니 엄청싸다.
그 놈의 a/s땜에 유명메이커를 살려했는데 조립엔 명문이란 병욱이의 말대로 본체는
조립으로 했다.
처음으로 피시를 집에 들어놓을때도 조카였던 문환이가 사와서 해주었지.
그게 몇년전인지 모른다.
외삼촌의 부탁으로 거절을 못햇지만 쉬는날 쉬고 싶었겠지.
용인서 여기까지 와서 해 줬으니 힘들었으리라.
피시를 바꾼김에 통신사도 kt에서 lg로 바꿨다.
90메가 정도가 들어온다니 더 빠른거 같다.
100광랜이니 뭐니 하는 속도
과연 그걸 실감을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지만 암튼 빠른걸 보면 통신사 탓일까?
새로산 피시 탓일까?
정액제로 쓰고있는 일반전화도 엘지로 바꿀생각이다.
다만,
인터넷 전화라서 조금은 걱정이 되지만......
훤히 트인 23인치의 화면.
암튼 쉬원해 좋다.
가끔,
주민문화센타 찾았지만 왜 그렇게들 떠드는지..
노인들은,
그곳에서 스트레스 푸는가 보다.
문화센타를 동네 사랑방 정도로나 알고 있는지 모르지만 암튼 어찌나 시끄러운지
긴 시간을 붙어있질 못하겠더라
어찌다가 그런 노인들에게 그런애길 했다간 질타를 당할거고...
편하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