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배가본드
Diary List
History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어젠,
병욱이가 새로pc를 설치해 주고갔다.
모니터는 삼성 23이고, 나머진 모두 용산에서 사와서 조립품.
110만원으로 끝났으니 엄청싸다.
그 놈의 a/s땜에 유명메이커를 살려했는데 조립엔 명문이란 병욱이의 말대로 본체는
조립으로 했다.
처음으로 피시를 집에 들어놓을때도 조카였던 문환이가 사와서 해주었지.
그게 몇년전인지 모른다.
외삼촌의 부탁으로 거절을 못햇지만 쉬는날 쉬고 싶었겠지.
용인서 여기까지 와서 해 줬으니 힘들었으리라.
피시를 바꾼김에 통신사도 kt에서 lg로 바꿨다.
90메가 정도가 들어온다니 더 빠른거 같다.
100광랜이니 뭐니 하는 속도
과연 그걸 실감을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지만 암튼 빠른걸 보면 통신사 탓일까?
새로산 피시 탓일까?
정액제로 쓰고있는 일반전화도 엘지로 바꿀생각이다.
다만,
인터넷 전화라서 조금은 걱정이 되지만......
훤히 트인 23인치의 화면.
암튼 쉬원해 좋다.
가끔,
주민문화센타 찾았지만 왜 그렇게들 떠드는지..
노인들은,
그곳에서 스트레스 푸는가 보다.
문화센타를 동네 사랑방 정도로나 알고 있는지 모르지만 암튼 어찌나 시끄러운지
긴 시간을 붙어있질 못하겠더라
어찌다가 그런 노인들에게 그런애길 했다간 질타를 당할거고...
편하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