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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드뎌,
2시 30분 연평도에서 훈련이 실시되엇다.
자국 영토에서 하는 훈련까지 긴장을 불러온다고 막는 중국과 러시아.
역시 초록은 동색인가 보다
3월의 천안함 피폭사건,
11월의 연평도 피폭사건.
북괴의 잔인함에 치를 떨어야 했지만 참아야했다.
-북쪽에서 공격했다는 단서가 없다.
이렇게 그들의 선제공격조차도 얼버부리려 했던 그들.
철저하게 자국의 이해타산에 의해 발표 한다.
강대국 답지못한 나라들.
이번 훈련은 잘한거 같다
뭔가 그들에게 보여줘야 할거 아닌가?
이리 밀리고 저리 밀리면 결국은 nll까지도 그들에게 바쳐야한단 논리다.
늘,
nll을 분쟁지역화 시켜 그들의 노림수대로 수중에 얻기위한 것 아니겠는가?
한치의 국토의 양보도 용납할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것.
우린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이다.
허지만,
그 평활 깨고 대드는 자들에겐 뭐가 필요하겠는가?
뜨거운 불맛을 보여주는 것 밖에 뭐가 있겠는가?
남북의 긴장을 풀고자 그렇게 우린 햇볕정책으로 대했건만
돌아오는건 싸늘한 총구가 아니던가?
공산주의 자와는 어떤 대화도 결코 신뢰가 가질 않는단 걸 우린 목격했다.
웃음 뒤편에선 늘 무기를 쥐고 있는 자들.
그런 자들과 어떻게 머릴 맞대로 진심어린 민족적인 양심으로의 대화가 가능하겠는가.
이번 연평포격과 천안함 사건으로 우린 똑똑히 보았다.
평화는 그렇게 환상적으로 오는게 아니라고...
힘의 우위만이 진정으로 평화를 얻을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