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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몇년전에 산 렌드로버 신발.
바닥만 닳았을뿐 멀쩡하다.
-이거 버릴까, 아깝긴 한데....
-왜 버려요?
-밑창이 닳았잖아.
-.....
-렌드로버 신인데 밑창만 바꿀수 있어요?
-그럼요 고객님.
-그거 얼마죠?
-3만 5천원입니다.
-비싼데요, 밑창 하나 바꾼데요?
-네.
망설였다.
버릴것이냐,돈을 투자해서 새신으로 신을 것이냐?
사실 좀 아깝긴했다, 버리긴....
그리고 또 아까운건 이 신발은 너무 편하다.
1주전에,
현대백화점에 맡긴 신발, 오늘 찾았다.
새신 같았다.
-이런 신발 새로 산다면 얼마죠?
-13만원 정도요.
-그래요?
이건 그 당시 9만원 주고 산거 같은데....
금강이 명품인건 맞다.
그래서 그럴까?
참으로 발이편해서 겨울은 이 신발을 주로 신곤한다.
-역시 비싼건 그 가치를 충분히 한거다.
상품권 몇장있는건 세현이 델고가서 사줘야 겠다.
보나 마나 내가 바라는 디자인은 사지않을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