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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설을 맞아 연호형님께 드릴 선물을 찾기위해 대형마트에 갔으나 아직은 조용했다.
죽 둘러봤지만, 눈에 띤게 없다.
-75세의 연세에 맞는 선물이라면 뭐가 좋을까?
늘 고민이 따른다.
귀결은 건강식품으로 될거 같은데 것도 마땅치않다.
건강식품이람 인삼류가 될거 같고....
지난 추석엔 육포를 드렸지만 과연 적정한지 모르겠다.
젊은 시절엔,
늘 생필품이 주요선물였지.
살면서 끊을수 없는 생필품은 항상 필요했으니까.
설탕등을 자주 사서 드렸던거 같다.
귀한 시절의 설탕은 반가웠지만 지금이라면 뭐라고 하실까?
웃으시고 말겠지.
외로운 시절.
자주 들르고, 대화 나눠야 하는데 잘 안되고 있다.
그것도 부담일까.
피 한방울 섞히지 않은 연호형님 내외가 얼마나 많은것을 주셨던가.
지금도 잊을수 없다.
서울로 부르고, 정착시키고,다독거려 주셨던 자상함, 여전하시다.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음에 오늘도 존경하고 그러지만, 마음일뿐 행동은 따르지
않으니 내가 봐도 무심한 거 같다.
세월이 흐른다고 마음마져 변한거 아니지 않은가.
내일이든 모래든,
보다 유효한 선물을 사기위해 발품을 팔아야 할거 같다.
선물은, 소중한것이기도 하지만 주는 사람의 정성이 깃들어야 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