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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시 교우회 > 모임이 있어 미리 문자는 보냈지만 참석여부를 확인했다.
11명의 모임으로 출발한 시교우회.
3명은,
자신들의 이해로 중도에 그만두고,8명만 만나는데....
루게릭병으로 투병중인 ㅎ와, 재작년에 뇌수술로 방향감각을 상실해 자유롭게 이동을 못한다는
ㅅ 씨.
6명으로 줄었다.
가장 강건했던 두사람의 병환.
안타깝고 불가사의 하다.
ㅅ 보다는 불치의 병을 앓고있는 ㅎ 씨가 더....
방향감각을 상실해 혼자서의 이동조차도 부자유 스런 ㅅ 씨.
온전한 삶은 아니다.
'다음에 모일때 모두 건강합시다'
구호처럼 외쳤던 그런 말들.
구호로 끝났나?
세월이 감에 따라 사람도 가는건 자연의 이치지만,
어느날 갑자기 그런 병마와 싸워야 하는 사람들.
보는거 만으로도 가슴이 차다.
오늘만남도 주제는, 건강애기가 주류일터...
아무리 매달려도 건강은 자신의 한계밖의 일들이 많아 낼을 모른다.
6명이 모이겠지만, 다음 모임은 어떤 이유로 회원이 불참할지 모른다.
사는날까지,
모임을 이어갈지 중도에 깨 버릴지 아직은 모른다.
내일은 알수 없는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