挑戦履歴

ダイアリ一覧
アーカイブ
日記の作成時にタグを入力すると、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어제 모임.
약간은 서먹서먹했지만....
풀어가야 하는거라 매듭을 풀기로 했다.
-왜 연락을 그렇게도 않했어?
전화 번호도 바뀌고....
회장이 역공을 편다.
예상했던 일이다.
-ㅎ 에게 모든걸 알렸는데 모르고 있었어요?
-그럴리가....
전화 한적없는데?
-그래요?
그럼 ㅎ가 제게 거짓말을 한거군요.
다 애기했다고 해서 그런줄 알았죠.
-아냐.....
-그럼 그랬다 합시다.
우리 모임이 1년이 되도록 총무의 감감 무소식이면 어떤 식으로든 수소문해야
회장의 임무가 아닌가요?
-오늘낼 오늘낼 하다가 그랬어.
-암튼 회장님의 무성의와 무관심이 솔직히 섭섭했어요.
-암튼 미안해.
ㅎ가 거짓말을 할 사람은 절대로 아니다.
통화를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상을 햇다고 하는데 몰랐다니...
본인이 현장에 없다고 시치미 뗄건가.
회장도 그렇고 회원들도 문제다.
왜 ㅎ 에게 전화도 못하는가.
그가 아픈 몸으로 활동을 못하고 있다는건 다 알면서...
-참으로 회원들이 너무들 하는거 아닌가요?
적어도 전화로 안부정도는 물을수 있잖아요, 회원인데...
-.......
모두 입을 다물고 있다.
지난일은 지난 일이고 ㅎ에게 위문이라도 가자 했다.
그게 도리일거 같아서지.
-ㅎ 의 입장이 되어 보세요 얼마나 서운하겠어요.
그래도 공식적인 모임이 있는데....
-우리가 너무했어.
한번 가자고..
민씨가 거든다.
4월경에 가기로 했다.
모두 찾아가 손이라도 잡아준다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건가.
더 좋아진단 보장도 없고 완치의 보장도 없는 상황의 그.
그이 속 마음을 우리들이 어떻게 헤아리겠는가.
우리가 찾은것은 인연이기 때문이다.
차마 뗄수 없는 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