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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천천히 걸어 홈 플러스까지 다녀왔다.
가끔 답답할때,
걷는것도 좋다.
아이쇼핑도 하고, 맘에 맞는거 있음 계획에 없는것도 사곤한다.
충동구매란 것인가.
큰 길보담,
골목길로 가는게 더 좋다.
골목마다 목련이며, 벚꽃이 만개되어 반갑게 맞는거 같아 좋다.
이런 멋진 봄 풍경도 소나기라도 한번 내리면 스산하겠지.
낼은 비가 온다는데....
매마른 땅을 촉촉히 적셔줄지....
홈플러스 강서매장은,
1층의 1/3 정도는 식당.
마치 이곳에 오는게 먹기위해 오는건가.
붐빈다.
먹는단건 뭐 보담 중요하지.
배를 채우고 천천히 쇼핑도 하면 되니까..
늘 등산용품 매장으로 직행.
짙은 하늘색 바람막이 자켓을 샀고,
쉬원한 모잘 하나 사고 싶었는데 색상이 맘에 안든다.
역시 여름건 쉬원하게 보여야 보는 사람도 쉬원하지.
늘 느끼는 거지만...
등산용품은 비싸다.
과연 그 정도의값어치가 있는건지, 아님 뻥인지 모른다.
아무리 봐도 적정가격은 아닌거 같다.
가격도 담합한거 같아 보이지만,그런 애긴 없다.
-레드 페이스 브랜드가 과연 어느정도 수준의 제품인가요?
에코로바 정도는 되나요?
-그 보담은 한수위죠.
묻는 내가 바보다.
어느 누가 자사 제품을 상대방 보다 낮다고 정직하게 말해 줄건가.
판단은 소비자가 해야지.
낼,
관악산 등산은 접어야 할거 같다
비가 온다니....
-비가 적게 오면 강행할까요?
-안될거 같던데....
비가 많이 온데......
-그럼 어쩔수 없구요.
1시간은 족히 걸었지만.....
힘든줄 모르겠다.
열심히 걷는게 건강의 기초가 아니겠는가.
자주 움직인단 건 몸을 가볍게 만드는 것이라 좋다.
무거우면 모든게 궁벵이 같이 게을러 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