挑戦履歴

ダイアリ一覧
アーカイブ
日記の作成時にタグを入力すると、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
전 어제마 저녁 1층 푸드코드에서 낙지비빔밥을 먹었습다
동감입니다 전대통령을 잘 못 뽑은 국민들.기대가 실망으
며칠째 황사가 하늘을 덮고 있다.
몽고,중국에서 해마다 불어오는 황사의 공포.
일반 먼지보담 ,
황사엔 중금속이 함유되어 있어 건강에도 치명적이란다.
외출시엔,
마스크를 쓰라 하지만....
답답해서 쓰질 않는다.
오늘도,
하늘은 희뿌연 잿빛의 황사가 여전히 덮혀 있다.
진정한 5월의 청명한 하늘은 언제 볼수 있을지...
어젠,
911테러의 주모자 오사마빈 라벤이 최후를 맞은 날이다.
사우디의 유복한 가정을 박차고 나와 왜 이런 곤난의 행군을 벌였을까?
이슬람 근본주의자,서방세계인의 공공의 적.
그렇게 10여년간을 그의 행방을 쫏던 미국의 눈길을 따돌리고 숨어있던 그.
신출귀몰한 그의 존재에 모두들 혀를 내 둘럿지만 집요한 추적앞에 그는 결국
그의 거처가 들통나 사살당하게 되었단다.
동굴이나 산악지역이 아닌,
평범한 파키스탄의 부유층의 주택지역이었단다.
그는,
사살되어서도 편안히 땅속에 묻히지도 못하고 수장되어 고기밥의 신세가 되어
버렸으니 비참한 말로에 허무감을 느낀다.
-그가 죽어서도 영웅의 대접을 받을까?
아님,
세계인을 공포로 몰아넣은 테러리스트로 각인되고 말건가.
-그의 죽음을 축하하는건 아니지만,
그는 신앞에 답변해야 할것은 많다고 한 바티칸의 성명은 그의 생전의행동이 결코
정의롭지 않았음을 애기한거 아닐까.
어떤 정당한 행위에도 폭력과 살상은 정당화 될수 없다.
오사마 빈 라덴의 죽음으로 테러가 사라질 날이 올건가
더 두고 볼 일일거 같다.
아마도 당분간은 이슬람 과격분자들의 태러가 기승을 부리지 않을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