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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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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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인터파크에 도서를 주문했다.
-경매에 관한것.
-2011년 세법에 관한것.
한 작가의 성의있는 내용은 또 다른 것을 좋은 모습으로 그려진다.
<박 용석>씨의 경매부동산의 권리분석.
자세하고, 이해가 빨라 좋은 내용이길래 또 다른걸 주문했다.
누구나,
자신이 있어 책을 내놓은 거지만..
누구나 내 맘에 맞는건 아니다.
내의 수준에 맞고 이해가 빠르게 파고 들면 좋은거란 나름대로 판단이다.
지난번,
박 용석씨의 내용은 참으로 좋았다.
<권리분석>은 바로 경매의 핵심.
권리분석의 성공이 바로 좋은 물건을 낙을수 있는 첩경이라 하면 무릴까.
함정,간과되기 쉬운 것들 조목 조목 내놓은 내용이 넘 좋았다.
세법은,
부동산 분야서 빼 놓을수 없는 관심분야.
자주 변하고,계산방식이 달라 어쩜 매년 봐야 할 것이 세법일거다.
뭐니 해도 양도세 분야의 달라진점,그게 집 두채 가진 사람들의 관심사 일거다.
2012년까지 중과세 규정이 한시적으로 미뤄진거지만.....
그 후엔 어떨지...
<알아야 면장 한다>는 말.
복잡한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알아야 하는건 당연한 일.
더 파고 들고, 더 깊이 있는 지식을 연마해야 한다.
더 갈고, 더 알기 위해 공부는 쉼없이 해야 한다.
지금처럼 자유로운 시간이 어디 있어던가?
주문한 책은 당일 배송이라 이처럼 좋은게 어디 있는가?
상상도 못하는 세상이 우리앞에 펼쳐져 있다.
더 좋아질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