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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
전 어제마 저녁 1층 푸드코드에서 낙지비빔밥을 먹었습다
동감입니다 전대통령을 잘 못 뽑은 국민들.기대가 실망으
바보 같은건 와이프.
왜 그런 놈과 그런 동업을 했는지 모른다.
-그자 아무리 봐도 사기꾼 같으니 조심해.
-.....
바로 그자였다.
것도 바로 내가 생과 사의 고비에서 해맬때 그 자와 동업을 꿈꾸고 경기도 광주시에 전원주택을 건립
했단다.
대지 137평에 건물 60여평의 전원주택.
이미 대지에 2억원의 담보대출이 잡혀있고, 또 다시 와이프는 1억 7천을 공사비로 투자
그러나 아직도 공사가 덜 완공되어 5 천이 더 필요하다는데.....
철저하게 그런자의 말에 속아 투자한 바보 아내.
바로 금방 돈을 벌어준단 말에 속아 그런짓을 했지만....
2억에 대한 이자는 고사하고, 이미 투입된 1억 7천원금회수가 더 난감.
그 땅이 토지 허가거래 구역이라 3년간은 매매가 금지된단 규정.
어쩜 그런 짓을 했는지.....
너무도 바보 같은 짓을 저지른 와이프 생각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난다.
-왜 나완 한마디 상의도 없이 그런 엄청난 짓을 저질렀는지....
공인중개사인 나완 왜 한 마디 말없이 그런 짓을 했는지
죽이고 싶을 뿐.....
-나도 잘할려고 했지 누가 그런줄 알았나?
바로 이게 말이라고 한다니.....
묵동에 저지른 아파트 건.
글고 이런 사기꾼에 속아 돈을 부은 짓거리.
과연 이런 여자가 정상적인 사고의 소유자인가?
생각수록 화가 부글 부글 끓는다.
왜 3년간이나 묶이는 땅을 사는가 말이다.
토지허가 거래구역아닌 곳이 얼마나 많은데.........
그 자를 만나게 해 달래도 자꾸 거절하는 와이프,
혹시나 초를 치질 않나 하는 모양인데 이젠 갈데까지 간 것
뭐가 그렇게 두려워 그런지 모른다.
미련 곰탱이 같은 여자.
당장 이혼이라도 해버리고 싶지만......
불쌍해서 그럴수도 없고 답답한 마음은 나뿐..
누가 알건가?
그 사기꾼 놈.
맘 같아선 죽여 버리고 싶다.
왜 남의 가정에 끼어들어 파탄을 놓느냐 말이지.
감언이설에 속아 그런 짓을 한게 와이프지만....
죽일 놈.
세상엔,
살 가치조차 없는 놈 넘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