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 부자들,부동산 경매실전 강의 등 2권을 인터파크에 토요일 주문했는데....

당일은 고사하고, 월요일도 아닌 화요일에 온단다.

-아니, 당일에 주문하면 당일에 오는데 토요일에 주문했는데 화요일 온단건 이해가 안돼요.

-그렇죠?

휴일날 주문은 일단 미루고 당일 주문분 부터 처리하기때문에 늦습니다.

-그럼 죽어도 휴일은 주문하지 말아야 겠네요?

-그럼요 당일날 주문하세요, 그럼 취소하고 새로 주문하세요.

의아했는데...

이해가 된다.

토 일요일건을 처리하다 보면 당일분 접수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휴일분을 뒤로 미루고

월요일 분을 우선 배달을 해야 이미지가 좋아질거 같다.

당일 주문 당일 배송.

11시전에 주문함 당일 배송 원칙.

인터파크는 그런데 다른곳은 모르지.

오늘은,

또 다시<돈 되지 않은 부동산은 버려라>와 <화학분석 기능사> 문제집을 주문.

인터넷이 좋은건....

모든 주문에 10%디시 받고, 또 다시 포인트 적립되어 이중으로 좋다.

적립 7000 포인트 적용되어 그걸 제하고 사면 그저 얻은거 같다.

하긴,

7000포인트 적립되었단 건 7만원치의 책을 샀단 거지만 그래도 공짜인거 같아 좋다.

<빌딩 주자들>은 우리 서민과는 좀 동떨어진 사람들의 애기라 공감이 가질 않는다.

전국에 100개 빌딩을 가진 사람의 애기가 공감이 가는가?

허나,

부자들의 공통점은 절대로 표를 내거나 분수에 넘치게 과욕을 하지 않는단 것.

기본에 충실하고, 부자가 되기위해 얼마나 힘들게 참아왔는가를 보여주고 있다.

부자란,

그저 얻어지는게 하나도 없다.

<강남 부자들><빌딩 부자들>에서도 피나는 노력끝에 얻은 부지 대를 이어서 얻은 부는

없었다.

<부자란 얻기 보담 수성이 더 어렵다>단다.

부동산에 투자를 할때는,

현재를 보지 말고 미래를 내다 보고서 투자하되 과감히 하란애기.

현재의 부동산이 허름해도 그걸 리 모델하여 부동산 가치를 상승시키면 몇배의 이익을 남긴단

애기 등등.

일반 서민이 힘들어하고 귀찮아 팽개치는 것들을 소중히 귀기울이고 파고 들어 오늘의 부를

얻게 된것.

-미래를 내다 보는 안목.

-늘 연구하고, 객관적인 안목으로 보는 눈.

-작은것에서 시작한다.

-경매를 배운건 기본.

-아파트 시대는 가고 수익형 부동산으로 갈아타야 한다.

-세금 두려워 투자를 망설이지 않는다.

-현장 감각을 익혀야 한다.

-발품을 팔아야 한다.

부동산에 대한 책을 더 가까이 하고 더 배우자.

나만의 눈으로 봤던 것이 얼마나 어둔것이었나를 배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