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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매도 먼저 맞으랬다.
어차피 빠져나올수 없는것을 붙잡고 있음 뭐할까.
안산 소방서 가야 할거 같다.
경위서 쓰고 벌금 물고, 담엔 지적사항 공사를 하기로 했다.
그 놈의 소방서 공사도 제각각였다.
150만원의 견적서에서 30만원대의 견적서가 나와서 어리벙벙했다.
어디다 기준을 맞춰야할지....
오늘,
연호형님댁서 점심을 약속했는데 못할거 같다
이 보다 더 시급한 것은 없을거 같아서지.
형수보다 밑반찬을 부탁했다.
와이프가 아무리 만들어도 내 입맛은 전혀 따라가지 못해 어쩔수 없이 부탁했지.
미안한 일이지만,어쩌지 못한다.
김장땐 김장김치도 부탁드려야지.
대신 수고비는 두둑히 드려야지.
-왜 안산에 그런 건물을 사서 속을 썩히는지...
원망스럽다.
1시간이상을 가야 하는 먼 거리다.
소방서 일보고, 공사마무리 할려면 하루에 다 끝날지도 모르겠다.
업자말대로 간단히 할수 있는 일인지....
우리같은 일반인이 소방일은 너무도 깜깜하다.
낼 저녁은 장모님 제사에 가야 하고 맘만 바쁘다.
쉬원하게 모든일을 끝내고 와야 하는데 그렇게 될까?
세상일은 생각처럼 그렇게 모든일이 일사천리로 진행되는게 없으니.....
방화관리자도 이 업체에 의로했다.,
매달 10만원씩 주기로 하고 의뢰했으니 맘은 편하다.
그걸 왜 몰랐을까?
알았음 편했고, 민원대상도 아닐건데......
복잡하기만 한 세상.
나 혼자서 편하게 살수 없는 세상.
모든걸 뭍더 버리고 편하게 살고만 싶다
마음이 약해져서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