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일째
세월이 가면....
201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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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아무런 이유도 없이 어제부터 왼쪽무뤂이 걷기에 불편하다
약간의 기분나쁜 통증.
약간 절뚝거리게 한다.
그럴 이유가 없는데 왜 그럴까.
<하나 정형외과>에 들렀다.
작년엔가도 이유도 없이 무뤂 통증으로 치료를 받은 기억이 있어 왔는데
정작 의사는 대단찮는듯이 애기한다.
-가끔 그럴때가 있어요 물리치료 받고 약 먹음 괜찮을거 같아요
나도 지금 잘 걷질 못해요 우습죠?
할말이 없다
본인이 그렇다고 하는데.....
30여분간의 전기찜질을 받으니 나올땐 한편 가뿐하다
이렇게도 의술이란 대단한 것인가 보다.
약은 복용하고 싶지 않은데 꼭 약을 복용하라 한다
물리 치료만 받음 될거 같은데.....
매일 똑 같은 양의 운동을 하는데 왜 그런 통증이 어디서 온걸까?
걸음이 빠를뿐이지 뛴것도 아닌데.....
기계도 세월이 흐르면 고장이 나듯이 인간의 몸도 세월이 흐르니 하나둘 마모가 되는건
너무도 정상인데 그걸 모를 뿐인건 아닌지...
세월앞에 장사가 어디 있는가.
그래도 내 몸이 조금이라도 이상증세가 있음 병원으로 달려간건 긍정적인 생각으로 본다
자신의 몸은 자신보담 누가 더 알건가.
-자주 병원에 들락거리는 사람이 건강하단 애길 들었다.
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단 의미겠지.
아무런 이유도 없이 갑자기 찾아온 감기
그건 내몸의 면역력이 약하단 애긴데 그걸 딴데서 찾는단건 바보지.
우선 면역력이 강한 몸으로 만드는게 급선무다.
내일 아침 운동은 가뿐하게 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