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일째
사랑이 그리움 뿐이라면...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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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_사랑이 그리움뿐이라면시작도 아니했습니다
오랜 기다림은차라리 통곡이었습니다
일생토록 보고 싶다는 말보다는지금이라도 달려와웃음으로 우뚝 서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수없는 변명보다는괴로울 지언정진실이 좋겠습니다
당신의 거짓을 볼 때면 다른 사람보다도 더 싫습니다
하얀 백지의 글보다도당신을 보고 있으면 햇살처럼 가슴에 비춰옵니다
사랑도싹이나 자라고꽃피어 열매 맺는 사과 나무처럼계절 따라
느끼며 사는 행복뿐인 줄 알았습니다
사랑에 이별이 있었다면시작도 아니했습니다
용헤원 님의 시를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