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일기장 리스트
히스토리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여기서 매일 일기쓰는 재미로 즐거움을 느끼는데, 어제 쓴 일기면 그 전의 것도 모두가 삭제되어 버려'
속이 상하다.
도대체 이유가 뭘까?
누가 내 일기의 아이디와 비번을 알고서 들어가 일부러 삭제해 버린것일까?
쓰곤 저장하곤 닫기전에 또 다시 쓴 일기를 읽어본다.
분명히 그대로 써 있는 일기가 왜 담날엔 증발해 버린 것일가?
너무 답답해 <푸른지성님>에게 질문을 던졌다.
전엔, 이런일이 없었는데 자주 발생하는건 아마도 10월 경?
그때는 한 두건이 사라졌는데..
오늘은 11월1일 이후의 것 모두가 통채로 사라져 버렸다.
황당해 뭐라고 말할수 없다.
내 컴에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것일까?
쓰고 싶은 욕망이 사라져 버린다.
써서 올려봐야 낼이면 또 다시 증발해 버릴텐데...
내가 실수를 한건지 아님 다른 문제가 있는건지 답답하기만 하다.
이런 일은 첨이다.
그리고 이런 일기를 한 두번 쓴것도 아닌데 실수가 있을수없는데...
더 기다려 보자,
정답을 전해줄 사람은 운영자인 <푸른 지성님>인데...
원인을 모르겠다면 어쩌지?
이 싸이트 들어올 이유가 없지 않는가?
쓰고 올릴수 없는 일기일뿐이니....
학수고대하면서 기다리는 수 밖에 방법이 없으니 어쩔것인가?
답답하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