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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여기서 매일 일기쓰는 재미로 즐거움을 느끼는데, 어제 쓴 일기면 그 전의 것도 모두가 삭제되어 버려'
속이 상하다.
도대체 이유가 뭘까?
누가 내 일기의 아이디와 비번을 알고서 들어가 일부러 삭제해 버린것일까?
쓰곤 저장하곤 닫기전에 또 다시 쓴 일기를 읽어본다.
분명히 그대로 써 있는 일기가 왜 담날엔 증발해 버린 것일가?
너무 답답해 <푸른지성님>에게 질문을 던졌다.
전엔, 이런일이 없었는데 자주 발생하는건 아마도 10월 경?
그때는 한 두건이 사라졌는데..
오늘은 11월1일 이후의 것 모두가 통채로 사라져 버렸다.
황당해 뭐라고 말할수 없다.
내 컴에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것일까?
쓰고 싶은 욕망이 사라져 버린다.
써서 올려봐야 낼이면 또 다시 증발해 버릴텐데...
내가 실수를 한건지 아님 다른 문제가 있는건지 답답하기만 하다.
이런 일은 첨이다.
그리고 이런 일기를 한 두번 쓴것도 아닌데 실수가 있을수없는데...
더 기다려 보자,
정답을 전해줄 사람은 운영자인 <푸른 지성님>인데...
원인을 모르겠다면 어쩌지?
이 싸이트 들어올 이유가 없지 않는가?
쓰고 올릴수 없는 일기일뿐이니....
학수고대하면서 기다리는 수 밖에 방법이 없으니 어쩔것인가?
답답하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