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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사장님, 오늘은 병원갔다와야하고 낼 한번 시간내 안산갈까요?
-그렇게 합시다 박 사장님이 칼을 들고 있는데 따라야죠.
-무슨 말씀을??
광주 수리끝나곤 안산수리하기로 했는데 자신의 건물의 수리때문에 시일이 늦어진것이
이날까지 이어졌다.
뭐 급한건 없는데 무슨 공사든 춥기전에 해야 하는거라 좀 걱정은 되죠.
-네 낼이라도 시간을 내 볼께요.
네 기다릴께요 전화 주십시요.
내가 공사업자에게 매달리는 꼴이다.
<박 >사장말곤 어디 의뢰할만한사람이 없으니까..
그 기술을 광주에서 이미 겪어 봤으니 신뢰가 가는수 밖에...
대부분의 공사업자는, 공사를 의뢰하면 바쁘지 않은한 질질 끌진 않은데...
<박>사장은 수입보다는 매일 매일의 일이 자신의 업무라 그렇게 수입에 급급하진 않는거
같아 보인다.
자신이 보유한 기술로 인해 부자된 마당에 쉬고 싶기도 하지만, 그러면 자신의 할일 없어져
손을 댄다고 고백했었다.
<온양>의 호텔업으로만 으로도 부부의 삶엔 전혀 지장이 없지만...
그 기술을 썩히기 아쉬워 일을 한단 애긴데, 세상에 <돈>을 싫어하는 사람있는가?
지금보다 더 많은 재화를 보유하고 싶은건 인간의 욕구.
그 범주에서 나도 벗어나지 않는다.
낼은 안산에 가도 한번 수리할 곳을 둘러보고 와서 구체적으로 공사일정을 잡겠지.
-그 친구에게 일을 맡기면 두번 돌아볼 필요 없을 정도로 믿는 친구다.
절친 ㅊ 이 소개해줄때 했던 말.
<완벽한 수리>가 그 사람의 장점이란것은 그 만큼 내가 그에게 갖는 신뢰다.
이 세상의 모든 소통은 신뢰에서 부터 시작된다.
더 추워지기전에, 수리를 한단 것은 겨울을 편안하게 지낼수 있는 관건.
안산의 수입으론 겨우 유지보수하는데 유지된다고 보면 된다.
건물은 노후가 되면 수입은 줄고 지출은 더 증가가 된다.
<유지보수>가 그 만큼 힘들단 애기.
그래도 늘 그랬던 것처럼 신경쓰고 긍정적으로 살면 해결되겠지?
<긍정적 사고>가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키 포인트 인거 같다.
그게 쉬운문제는 결코 아니지만............
어제 일기가 그대로 있어 더 반갑다.
다시는 그런 사라지는 일기 없었음 좋겠는데 그건 모른다.
이건 기습적으로 이뤄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