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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123한전에 전화하고, 끊긴 전기를 복구한다 했더니 자세히 그 방법을 알려준다.
2개의 계량기의 체납 전기요금 230 만원을 확인한후, 5가지 서류를 작성해서 팩스로
보내달란다.
지인 신방화 부동산의 <이>사장에게 전화하고 갔다.
점심도 할겸 일도 볼겸..
-2개의 전기계량기가 하나도 쓰지 않아도 한갠 6 만원 , 한개는 4 만원이 나갑니다.
용량을 줄이면 되는데 지금신청해도 되고 세입자 스스로 신청해도 됩니다.
-그럼 일단 살려놓고, 후에 신청하라 할께요.
사용한뒤에 다음 고지서엔,또 6 만원의 요금이 부과된단 애기다.
일종의 사용중단을 한죄(?)라고해서 징벌적인 것 아닐까.
당연히 계약서 작성시엔 참가를 하곤 대화를 했어야 하는데 가지 않았다.
중개업자 ㅂ 사장이 자세히 설명해주고 일을 하기때문에 믿는다.
<성실성>을 보고서 15여년을 관리를 부탁한거 아닌가?
신방화 부동산의 <이 >사장 부부와 점심했다.
부인이 수영장 다니는데 갈때 끝나고 올때 차로 모신단 애기다.
하긴, 마곡6단지에서 거기 까진 좀 멀게 느껴지긴 했다.
걷기 운동겸 오면 되는데 이유가 있겠지.
하나를 해결했고,. 날씨 좋은 날 받아서 안산과 광주의 작은 수리를 해야만 한다.
광주의 것은 아무래도 겨울을 견딜거 같다.
그럴바엔 , 보일러 에어를 빼고 놔둬야 할거 같다.
추위에 보일러 터질 염려가 있으니, 박 사장이 그걸 해준다 했기에 좀더 시간을 두고 어쩔지
판단해야 할거 같다.
겨울전에, 꼭 세입자를 넣어준다던 그 부동산 중개사.
-요즘 추워서 그런지 한 사람도 오지 않아서 걱정이네요
좀 풀리면 어떨지 지켜 봐야죠.
자신이 춥기전에 세입자를 구하기위해 현 세입자를 내 보내라 했기에 들었더니 영 아니다.
차분하게 더 기다려봐야 겠다.
다른 방법이 없지 않는가.
마음만 찜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