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일째
제도 개선사항 아닐까?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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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난 한전에 대하여 좀 건의를 하고 싶어요.
어젠, 안산의 식당에서 세입자가 밀린 전기료 내질 않고 가버린 상황에서 거의 7 개월 분을 밀렸는데
아무런 조치도 않고 방치하고 있다가 후엔, 매매한 건물주에게 그걸 내라고 하면서 단전하는 것들이
정말로 못 마땅한 하고 개선을 주장했는데 개선되지 않고 그대로 더군요.
뭐 전기를 쓸 사람이 아쉬우면 내겠지? 하는 안일한 사고가 아닌가요?
왜 그 사람이 운영할땐, 단전을 미루다가 늦게 배 떠난뒤에 나에게 벼락을 맞게 하는냐 겁니다.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 3 개월 밀리면 단전하게 되어 있는데 못 하고 있는거죠.
그럼 앞으론, 세입자 에게 자신의 이름으로 고지서가 발행되게 애기하세요
그 사람에게 책임을 묻게요.
-아니 그것 보담도 한전에서 어떤 법칙을 만들어 시행하면 되죠
세입자가 자신의 이름으로 하질 않으면 같잖아요?
문제는,
실천이 문젭니다 제가 그런 제도 개선을 몇번을 애길 했는데도 나무아미 타불입디다.
<무사 안일>이죠 땔 염려없단 애긴거죠.
-네 죄송합니다 고객님의 건의 사항 한번 더 올려 볼께요.
-뭐, 그것도 시간이 지나면 유야무야 끝날겁니다
기대 하질 않아요
몇년전에도 그런 일이 있었을때, 애길 했었는데...
그때쁀, 문제는 그런 좋은 제도가 있어도 실천하지 않으면 의미없는 일.
수도와 전기가 그 맥을 같이 한다.
-왜 전 사람들이 사용한 것을 내가 떠 앉아야 하는건가?
<한전 팀>도 그런 사실을 모를리 없는데, 무사안일한 사고며 복지부동의 표본이다.
-목 마른자가 우물 판다는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