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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
전 어제마 저녁 1층 푸드코드에서 낙지비빔밥을 먹었습다
동감입니다 전대통령을 잘 못 뽑은 국민들.기대가 실망으
-내년 2월9일 잔금일이구요, 1월부터 건물관리 하기로 했어요
글고, 수리 부분도, 청소도 해 줘야 할거 같네요.
-네.
그 집을 겨울동안 비워두어야 할지도 몰라 고민이 컸는데 다행히도 세입자가 생긴 모양으로
계약서를 작성했다.
지난번 새로 들어올예정자의 건방진것에 화가 나 취소한 뒤에 첨이다.
마치 자신이 주인인 거처럼 거들먹 거린게 눈에 거실러
-차라리 비워둘게요 저 사람과 없는 것으로 해요.
그렇게 취소해 버리자 10분뒤에 다시 하자 한걸 단칼에 짤랐다.
-월세도 10이나 덜 받고 조건이 더 나쁘지만, 맘 편한 사람과 하기로 했다.
물론,
그곳 부동산에서 했기에 대면은 아니지만 더 편하다.
50대 중반이고 식구 4명이란다,
개는 작은 개를 키우는건가 보다.
요즘 애완견 한두마리를 기르는건 기본 아닌가.
개로 인하여 주변사람들과 트러블을 이르키지 않았음 좋은데...
그 트러블로 인한 피해는 모두 내가 받는다.
낼은 박 사장과 광주에 가기로 했다.
전등을 교체하고, 틈이 벌어진 문을 고쳐야 하고..
나오는 쓰레기도 버려야 할거 같다.
이웃과의 트러블을 이르킨 그 사람은 그렇게도 좀 깔끔하게 치우고 가라했건만...
이곳 저곳에 물건을 놔두고 간 모양이다.
이곳의 전원주택도 애물단지.
최선의 방법은 처분인데, 어디 쉬운일어야 말이지.
낼 박 사장과 처리하고 오면 하루가 갈거 같다.
결코 가까운 거리가 아니라서....
이런걸 모두 벗어던지고 언제 좀 편히 쉴수 있을까?
ㅊ 은 통일로변의 땅 600여평을 매수자가 나타나 판다니 부럽다.
좋은 위치라 그렇게 처분도쉬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