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일째
경기도 광주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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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내년 2월9일 잔금일이구요, 1월부터 건물관리 하기로 했어요
글고, 수리 부분도, 청소도 해 줘야 할거 같네요.
-네.
그 집을 겨울동안 비워두어야 할지도 몰라 고민이 컸는데 다행히도 세입자가 생긴 모양으로
계약서를 작성했다.
지난번 새로 들어올예정자의 건방진것에 화가 나 취소한 뒤에 첨이다.
마치 자신이 주인인 거처럼 거들먹 거린게 눈에 거실러
-차라리 비워둘게요 저 사람과 없는 것으로 해요.
그렇게 취소해 버리자 10분뒤에 다시 하자 한걸 단칼에 짤랐다.
-월세도 10이나 덜 받고 조건이 더 나쁘지만, 맘 편한 사람과 하기로 했다.
물론,
그곳 부동산에서 했기에 대면은 아니지만 더 편하다.
50대 중반이고 식구 4명이란다,
개는 작은 개를 키우는건가 보다.
요즘 애완견 한두마리를 기르는건 기본 아닌가.
개로 인하여 주변사람들과 트러블을 이르키지 않았음 좋은데...
그 트러블로 인한 피해는 모두 내가 받는다.
낼은 박 사장과 광주에 가기로 했다.
전등을 교체하고, 틈이 벌어진 문을 고쳐야 하고..
나오는 쓰레기도 버려야 할거 같다.
이웃과의 트러블을 이르킨 그 사람은 그렇게도 좀 깔끔하게 치우고 가라했건만...
이곳 저곳에 물건을 놔두고 간 모양이다.
이곳의 전원주택도 애물단지.
최선의 방법은 처분인데, 어디 쉬운일어야 말이지.
낼 박 사장과 처리하고 오면 하루가 갈거 같다.
결코 가까운 거리가 아니라서....
이런걸 모두 벗어던지고 언제 좀 편히 쉴수 있을까?
ㅊ 은 통일로변의 땅 600여평을 매수자가 나타나 판다니 부럽다.
좋은 위치라 그렇게 처분도쉬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