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일째
부동산귀재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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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나 그 통일로변 땅 판다했지? 팔었어 어제.
-그래? 축하한다. 넌 정말 부동산 귀재다 네 맘대로 그냥 땅이 팔리니까..
얼마냐 값?
-9다.
지목이 밭, 630평의 경기도 통일로 변의 땅.
2 차선변의 위치라 접근이 좋고 땅 모양이 반듯한 곳이라 좋단건 전에 봤었다.
친구 ㅊ
누가 뭐래도 부동산 귀재란 말이 맞다.
아니 마이더스의 손이라고 해야 하나?
-난 몇번을 망설였어 사실..
여기에 집을 지을까? 그냥 팔가 했기에...
약 8년전쯤으로 안다.
그가 보여준 그 땅이 당시 1억? 그정도로 알았지.
그 사이에 8배가 오른거니 당연히 그런 말이 맞다.
하긴,
쓸모없는 개발제한구역의 땅 4000여평이 지금 어떻게 되었나?
금싸라기 땅이 되어 그의 주 수입원이 되어 버린 상황.
-여유자금이 있어 언제든 기회가 오면 산다는 것.
-늘 미래의 발전을 내다 볼줄 알고 과감히 대드는 당찬 성격.
이런 점들이 오늘의 그를 만든것 아닐까?
-내가 기념으로 점심한번 살께 날자 정해.
-당연하지 그럼 그냥 넘기려고 했냐? 담주에 보자.
늘 성장하고 있는 그와 늘 기로에서 아직도 해매는 나.
비교가 안된다.
어쩌랴? 현실인걸.. 인정하고 나의 길만 가면된다. 더 이상의 바램은 탐욕이다.
-조국혁신당의 대표 조국이 대법에서 징역2년이 선고.
앞으로 5년간 피선거권이 박탈되어 대선도 못 나간단다.
-교도소 담장위를 거니는 정치인의 불확실한 미래.
조국은 그 긴 시일을 어떻게 보낼까? 권력의 무상을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