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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
전 어제마 저녁 1층 푸드코드에서 낙지비빔밥을 먹었습다
동감입니다 전대통령을 잘 못 뽑은 국민들.기대가 실망으
일기 쓸려고 여니 또 1주일것이 전부 사라졌다.
18일부터 25일거 전부가 삭제 되어버렸다.
내 컴에 문제가 있었다면, 왜 그렇게 있다가 한꺼번에 1주일것이 통채로 사라져버린단 것인가?
게시판에 올려봐도 무슨 대책이 없는거 같다.
이해가 안되는것이 하나가 아니라, 멀쩡하게 저장되어있다가 갑자기 어느 날에 통채로 그렇게
증발되어 버린 사태?
어떻게 믿고 일기를 올리고 그럴까?
그만 끊고 싶다.
1개의 일기를 올리는것은, 컴 앞에 앉아 삶을 반추하면서 기억에 남은것을 열과성을 다해 올리는데
갑자기 증발?
내 혼을 빼앗은 것과 같은 허무함과 멘붕에 잡힌다.
-어떤 악의적인 자의 소행(? )으로 밖에 심증이 드는건 왜 일까?
비번을 알고 있으면 삭제가 얼마든지 가능한거 아닐까?
<비밀일기>를 써야 하나? 지속해야 하나?
이런 것이 과연 삶의 방식이로 올바른 세상살이 하는 자의 사고일까?
모르겠다.
<푸른지성님>의 어떤 대책이 있어야만 해결이 될거 같다.
무슨 방법이 나오려나?
삭제되지 않은 일기장??
답답하고 기분만 더럽다.
내 육체의 한 토막을 누군가 훔쳐간듯한 써늘함만 든다.
-왜 이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