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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구두가 사라지고 운동화가 거의 모든 사람들이 착용한다.
검은색 구두에 정장옷입고, 오버를 걸쳐입고 출근했던 당시.
그게 신사들의 출근복 정석였는데....
옷도 자유롭게 자기 스타일에 맞게 맞춰입는 시대고,
운동화도 다들 신는다.
<휠라운동화>를 신는게 편안한거 같아 내 신장안은 거의 힐라제품의 운동화다.
발이 편한게 좋은것이라 더 좋은 메이커도 있지만 이 제품을 고집하고 신는다.
끝이 뾰족하지 않아서 편한것이 선호하는 이윤거 같다.
그건 내 발이 뾰족한 것이 아니라 뭉턱해서 뾰족한 것을 신으면 우선 발이 아프다.
헌데 힐라는 그 제품이 앞이 넉넉해 편한것.
이런 발 모양이 이쁜건 아닌데, 영란이도 엄마 발 닳은게 아니라 날 닮았다.
이전엔, 더 좋은 것을 선호한다고 신었지만 우연한 기회에 이걸 신었더니 훤씬 편해서
그후론 힐라를 고집한다.
걷기를 자주 해야 건강을 유지할수 있는데 발 아프면 오랫동안 걷기를 못한다.
바닥은 푹신한 것을 깔고 신으면 아무리 걸어도 별로 아품을 못 느낀다.
걷기가 건강관리의 시초다.
전엔, 서서울 호수 돌땐 외로워 이어폰 끼고 노래를 들었는데 이것도 귀에 좋지 않아
사용하질 않는다.
까치산에 못갔다.
미세먼지 수치가 엄청 나빠서 어제 이어 오늘도 쉬니 답답하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다가 중지하면 근육도 다른 곳도 쑤시는거 같은 기분이 든다.
오후엔, 가까운 까치산이라도 올라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