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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
전 어제마 저녁 1층 푸드코드에서 낙지비빔밥을 먹었습다
동감입니다 전대통령을 잘 못 뽑은 국민들.기대가 실망으
10시33뷴 드뎌 대통령이 공수처수사관의 체포영장에 따라 조사받으러 갔단 것이
빅 뉴스.
10시간 이상을 조사받았지만, 묵비권 행사로 제대로 수사를 못했고 서울구치소에
구금되었단 것.
강제체포를 한다면 혹시나 경호원과의 충돌로 무고한 그들이 피를 흘리기라도 한다면
그 후유증이 커 따라나섯단 것.
다행인 일이다,
-공수처는 내란죄를 수사할 권한없고, 체포영장 또한 불법이기에 조사를 받지 않겠다고
그랬었는데 더 버타다간 불상사 날가봐 간것 같다.
현직대통령의 신분으로 수사를 받는건 사상 초유의 일이기에 비상한 관심을 부른다
문 재인전임 대통령 시절에 만든 <고위공직자 수사처>를 왜 만든것인지 모른다.
경찰과 검사가 수사하면 되지 왜 그런 이중적인 수사처를 만들어 혼란을 주는지
<내란죄>에 대한 수사권이 있는지 없는지 판가름 내야 한다
그래야만 옳으니 그르니 하는 한심한 소리가 안 나온다.
엉뚱하게도 <비상계엄령>을 선포해 이 추운날에 수사를 받아야 하는 그의 처지가
가련하기만 하다.
-꼭 비상계엄만이 수단였을까?
다른 대안은 정말로 없었는지...??
서울구치소의 차디찬 방바닥에서 잠을 자야 하는 가련한 신세.
왜? 자신의 처지를 생각도 못하고 그린 엄청난 짓을 만들어 자승자박한단 말인가?
그때가, 진정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할 정도로 그런 상황였단 말인가?
국민들은 그런 그의 말을 납득하지 못한다.
이 재명 사법리스크와 맞물려 그 결말이 어떻게 마무리 될지?
이 혼란정국에서 어떻게 정상적인 꿰도를 만들어 갈지...
미래가 보이질 않는다.
윤 대통령 탄핵심판도 헌재에서 곧 바로 나오고, 이 재명대표의 사법리스크도 빨리
마무리 되어 보다 명명백백하게 밝혀져서 조기대선으로 간다해도 국민들이 대권주자를
한치의 의혹이나 흠결없는 사람들이 출마했으면 한다.
그럴수 있을것 같긴 하다.
사법부의 보다 신속한 판결로 스피드하게 진행하는것이 관건이다.
그들도, 국민들의 염원을 모를리 없을거 같다.
기대를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