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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넘어지면 또 다시 가야지. : 5 日目

알아야 면장하지

광주집에 설치해줄려고 산 <가스 레인지>가 규격에 맞지 않아

판매업소 방문 반품을 요구했지만...

개봉을 해서 안된단 애기다.

-이걸 반품 아니고, 다른 것으로 교환해달라고 하는데요?

-개봉한건 다시 판매할수 없어서 어쩔수 없단 애기다.

뜯지 않고는 내용물을 스탠드 형인지, 매립형인지 몰라서 뜯은건데...

어제,

공사했던 박 사장과 같이 동행했지만, 다시 갖고 올수 밖에 없었다.

다시 매립형을 사야 하는데 설치장소의 규격을 알아야 한다해서

가로 세로를 재서 알려달라했다.

 

<가스 레인지>가 스탠드형으로 알았고, 설치는 될줄 알았는데 까다롭다.

그것에 맞는 것을 어떻게 인터넷에서 알수 있을까?

박 사장이 잘 아는 업소에서 사야 할거 같다.

사전에 박 사장과 상담하고 했으면 이런 헤프닝을 하지 않았을것을 ..

아무나 면장하나?

 

미세먼지가 최악의 상황이라 하루종일 집에 칩거중이고, 요즘 티비틀면 나오는

<탄핵정국>애기 뿐...

이런 와중에서도 국힘의 지지율이 상승하는 이유가 어디 있을까?

수감중인, 윤 대통령도 40%의 지지율 상승을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까?

동정심 일까?

윤 대통령이 오늘 헌재의 심리에 참석해 자기의 주장을 펼친 모양이다.

자기 방어권이라 불참보담 적극적인 자기의 소신을 밝히는 것이 보탬이

되겠지.

이런 사태가 아니었으면 미국으로 가서 트럼프 취임식에 참석했어야하는  윤대통령.

영어의 몸으로 헌재앞에서 변론해야 하는 그 심정은 어떨까?

내일을 알수 없는 운명.

-어떻게 귀결될것인가?

헌재의 판결은 어떻게 날것인가?

답답한 정국은 더 기다려야 할거 같다.

그 답답한 마음은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마음 일거다.

모든 것들이 정상적인 궤도를 달리는 날.

그 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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