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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
전 어제마 저녁 1층 푸드코드에서 낙지비빔밥을 먹었습다
동감입니다 전대통령을 잘 못 뽑은 국민들.기대가 실망으
윤대통령의 탄핵으로 조기 대선이 치뤄질걸 예상한듯, 여야를 가리지 않고 잠룡들이
기지개를 켜는 중이다.
국힘당의 김 문수,오 세훈과 한 동훈, 원희룡 등등이 서서히 여론조사에 이름이 오르고
있다.
갑자기 뜨는 김 문수고용노동부 장관이 뜨는 이유가 뭘까?
대통령은 어느날 갑자기 인기가 올라 되곤 했다.
윤 석열 대통령이 누가 대통령으로 당선이 될줄 상상했던가.
비상계엄령을 발표하여 자충수를 둬 영어의 몸이 된 대통령.
헌재에 나와서 자신의 당위성을 주장하는 것이 가련하다.
왜 그런 엄청난 것을 저질러 난관에 처해 있을까?
민주당은 이 재명이 79%의 지지율로 타의추종을 불허하고 있지만...
여론조사는, 그 순위기 하루아침에 곤두박질했었다.
<이 재명>의 사법리스크.
그 험난한 고개를 넘어서 대선에 출마할수 있을까?
비명계도 차츰 목소리를 내고 있다.
친명계 일색인 현 당에서 비명계가 들어갈수 있을가.
그 첩첩산중을 뚫고 비명계가 설자리가 있을지 모르겠다.
<이 재명철옹성>을 누가 뚫고 들어가 주권을 잡을수 있을까.
관건은, 대선전까지 이 재명대표의 선고가 지연되거나 무죄로 나온다면 차기 대통령은
그가 따논당상은 불문기지의 사실.
도덕적으로 흠결없고, 정치를 잘 아는 사람, 부자보다는 가난한 서민의 애환을
보듬어 줄수 있는 지도자.
그런 인물이 나타날것인가?
아직은 보아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