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일째
대선 분위기
2025-01-22
See : 28
Reply : 0
Write Reply

Diary List
History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윤대통령의 탄핵으로 조기 대선이 치뤄질걸 예상한듯, 여야를 가리지 않고 잠룡들이
기지개를 켜는 중이다.
국힘당의 김 문수,오 세훈과 한 동훈, 원희룡 등등이 서서히 여론조사에 이름이 오르고
있다.
갑자기 뜨는 김 문수고용노동부 장관이 뜨는 이유가 뭘까?
대통령은 어느날 갑자기 인기가 올라 되곤 했다.
윤 석열 대통령이 누가 대통령으로 당선이 될줄 상상했던가.
비상계엄령을 발표하여 자충수를 둬 영어의 몸이 된 대통령.
헌재에 나와서 자신의 당위성을 주장하는 것이 가련하다.
왜 그런 엄청난 것을 저질러 난관에 처해 있을까?
민주당은 이 재명이 79%의 지지율로 타의추종을 불허하고 있지만...
여론조사는, 그 순위기 하루아침에 곤두박질했었다.
<이 재명>의 사법리스크.
그 험난한 고개를 넘어서 대선에 출마할수 있을까?
비명계도 차츰 목소리를 내고 있다.
친명계 일색인 현 당에서 비명계가 들어갈수 있을가.
그 첩첩산중을 뚫고 비명계가 설자리가 있을지 모르겠다.
<이 재명철옹성>을 누가 뚫고 들어가 주권을 잡을수 있을까.
관건은, 대선전까지 이 재명대표의 선고가 지연되거나 무죄로 나온다면 차기 대통령은
그가 따논당상은 불문기지의 사실.
도덕적으로 흠결없고, 정치를 잘 아는 사람, 부자보다는 가난한 서민의 애환을
보듬어 줄수 있는 지도자.
그런 인물이 나타날것인가?
아직은 보아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