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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지난번 세브란스 병원서 수술후 폐에 이상발견해 수술했는데 그 부위가 자꾸 물이차고
숨차서 잘때 숨쉬기가 힘들단 <암>씨.
차차 호전되고 있담서 설 지나서 한번 보자했던 그 친구.
좀 좋아졌나? 전화를 했지만...
몇번을 하자 그 부인이 받는다.
-애아빠가요. 지난 일요일 119 불러 이대서울병원의 중환자실에서 지금도 숨만 쉬고
있는 상태로 말도 못하고 말하면 글자로 전달해서 미치겠어요
그날 낮까지도 호전되어 좋아했는데 갑자기 밤에 쓰러져 지금껏 이러고있네요.
무슨 이윤지 모르겠어요.
사람은 알아보는데 면회는 안된다는 것.
곧 외출하고 만남을 전화로 약속했던 친구가 왜 이지경 되었을까?
나 보담 한살 아래지만 생각은 더 어른스러워서 항상 나 보담 생각이 더 깊었던
사람이 이렇게 추락할줄이야...
술과 담배가 이런 원인을 자초한것 아닐까?
<폐렴>으로 진행되어 아마도 회복이 힘들거 같다.
다른 병으로 치료를 받다간 마지막은 폐렴으로 가시던것을 어머님의 병세를
봤을때도 그랬었다.
살아있을때 손이라도 한번 잡아주고 싶은데 면회도 안되고 답답하다.
이 친구가 이 세상을 떠나긴 너무도 안타까운 일인데 왜 이런 불길한 생각이 들까?
가끔 소줏잔을 앞에 두고서 그 시절을 애기함서 추억을 소환했던 날들.
내일의 운명을 알수 없는 우리들.
하긴, 윤 대통령도 그의 행동이 <내란죄>란 죄목으로 3평남짓한 독방에 수감될줄
상상이나 했으랴...
<암>의 절망적인 소식을 들으니 내 마음도 한없이 쳐진다.
소통하고 친했던 가까운 친구들.
사연만 남기고 사라진 그들이 얼마던가?
인생,
<인생 무상>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