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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3 일째

트롯열풍

-일본과 대결하기 위한 <현역가왕>과 티비 조선의 <미스터 트롯3>가 요즘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다.

현역들이 맞대결하교 선발되는 <현역가왕>은 일반인의 감으론 누가 정말로 잘하는 가순지 분간을 모르겠다.

헌데, 연예인 심사위원들과는 정 반대로 방청객은 엄청난 지지를 보낸 경우도 있다.

그 가수가 잘 부른다면 심사위원이든 방청객이든 엇 비슷해야 하는데 왜 그렇게 극명하게 갈릴까?

의문이 든다.

대중가수라면 대중의 인기를 무시할순 없다.

대중이 좋아해야 뜬다.

왜 인기가수 인가? 대중의 사랑을 받는 것은 첫째도 둘째도 같다.

데스메치가 노래대결의 백미다.

어떤때는 분명히 내 귀엔 더 잘부른거 같은데 지는걸 보면  객관적인 판단보담

선호도로 주관적인 판단을 해서 점수를 매겨 그런거 같다.

독단적인 관점의 오류다.

 

현역들과 처음 출연한 사람과 비교가 될까?

뭐가 달라도 다른 것같다.

메너와 시선처리와 모션등등 역시 현역이 더 잘하는거 같다.

간혹?

숨은진주를 발굴하는게 의미가 있는데 현역에서 선발한다면 별다른 감동을 주지못할거

같다.

<이 지훈><이정><환희>같은 가수는 트롯아닌 곳에서 명성을 떨친가수들인데...

왜 트롯에서 경쟁하는 것일까?

돈 때문일거 같다.

한번 트롯에 나와서 1등으로 선정된 <임영웅>같은 가수는 그 간 엄청난 돈을 벌었단 소문은 다 안다.

그래서 트롯으로  모이는거 같다.

 

트롯경연은, 첫번째 했던 <미스 트롯>때가 젤로 재미가 있었던거 같다.

<송가인>이란 불굴의 가수를 배출했지만,그때는 그 시간이 기다려지고 손에 땀을 쥐고

봤던거 같다.

다양했고, 볼거리도 많았는데 지금은 좀 단조롭다고 할까?

트롯이 이렇게 바람을 이르킨건 티비 조선의 <미스 토롯>였다.

이런 프로가 가꾸 생긴건 보는 사람들이 많고 열열한 지지를 해주는 것인거 같다.

이 흐름은 당분간 더 지속될거 같긴 하지만....

오늘은

봄날처럼 온화한 날씨가 활동하기가 좋았던거 같다.

문제는 미세먼지가 좋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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