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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3 일째

미스터리

또 일깃장 펼치니 사라져버린 일기.

2일것이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져 버린 이 미스터리.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는건지?

답답하고, 때론 원망도 서린다.

-나에게만 이럴까? 아님 다른 사람들은 그냥 뭉개어 버리는것인가?

항상 쓰곤 저장하고, 또 다시 정확히 저장된것을 확인하고 닫는데 왜 담날에

들어가면 사라져 버릴까?

연속적인 사건이 아니라, 잘 가다가 가끔 이렇게 싹뚝 2-3일것이 한거
번에 없어져 버린 것이 무슨 이유?

미스터리다.

 

-어떤점이 문제인가?

나의 미숙? 아님 컴의 문제? 도대체 이  이유가 알고 싶은데....??

사라져 버린 것을 확인할땐 허무감과 함께 잠간동안은 맨붕에 빠진다.

나의 삶의 족적이 하루아침에 안개처럼 사라져 버리니....

기가 막힌단 말만 나올뿐....

불안하기만 하다.

여기서 멈춰??

답이 없다. 갑갑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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