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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3월 되니 한결 날씨가 포근해 진거 같은데, 포근해지면 또 미세먼지가 기승을 벌인다.
하늘이 뿌옇게 보여, 외출을 감히 할수 없다.
저런 더러운 공기를 마심서 꼭 외출을 해야만 하나?
-기미년 3월1일 정오, 터지자 밀물같은 대한 독립만세 .. 태극기 곳곳마다 삼천만이 하나로..
학교에 가선 운동장에서 모두 이런 삼일절 노래를 불렀지만, 지금은 들을수 없다.
해방의 기쁨도 이젠 잊혀져 가는가?
일제에 저항하여 목이 터져라 불렀던 대한 독립만세..
106년전의 까마득한 옛일이라 우리시대의 일이 아니라 그런가?
지금 광화문과, 여의도와 안국동에선 대한 독립을 갈구하는 그런 집회가 아니라
<대통령 탄핵 찬성><반대>가 맞불을 붙이면서 이뤄지고 있다.
극명하게 갈린 두 민심.
해방후, <찬탁><반탁>을 외치던 그 시절같은 섬뜩한 생각이 든다.
이런 국민들의 갈라진 민심을 하루속히 통합하기 위해선 탄핵정국의 흐름을 빨리 매듭짓게
하여 기각이든 인용이든 결정을 지어줘야하고, 그후 민심의 흐름에 따라 대선을 치를것인가?
윤의 복귀로 다시금 출발하느냐?
<헌재>의 빠른 결정을 지어줘야만 한다.
그리고, 사법리스크에 발이 묶어있는 이 재명대표의 법의 판단도 빨리 매듭지어서 모든 국민들이
의구심 갖지않고 편안한 선택을 할수 있게 해 줄수 있는건 <헌재>의 몫.
<헌재>의 판단에 반기를 든다는 것은 더이상 아니다.
헌재 말고, 누가 결정을 해준단 말인가?
-탄핵 인용이 기각 보담 더 높은 수치가 나온다는 것은 어쩜 원칙인지는 모르지만...
국민의 뜻은 그렇다.
3월에, 탄핵정국도 끝장을 낼거고, 사법적인 판단을 받아야 하는 이 재명 대표의 재판도
2심판결을 앞두고 있다.
앞이 가려져 흐미해진 정국을 3월엔 걷어내고, 정상의 길로 들어가야만 한다.
갈라진 민심을 하나로 묶는 것은 새 정부든 복귀하는 윤 정부든 그 책무가 크다.
문제는,
사법부의 신속한 재판을 진행해서 시시비비를 가려줘야 한다.
3월은,
모든 국민의 눈이 헌재를 향해 있다는 것을 명심했음 한다.
법과 양심에 따라 공정한 판결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