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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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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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사람의 취향도 시대따라 달라가는가 보다.
전엔,
골드타임엔, 의레 인기 연속극이 자리에 앉게 했는데 그 연속극을 언제나 봤는지 가물가물하다.
그 시간대엔, 별로 연속극인 드라마는 보이지 않는다.
국민의 취향이 아니면 방송국도 편성을 기피하는가 보다.
<현역가왕>과 <미스터트롯:>이 그시간대에 자리잡고 있다.
노래가 듣기 편해서 그럴까? 아님 취향이 노래를 좋아해서 그럴까?
여기도 저기도 트롯열풍이 휩쓸고 있다.
<태조 왕건>이든가, <모래시계><전원일기>같은 인기 연속극은 볼수가 없다.
역사적인 것들을 편성했음 좋은데 아쉽다.
정치애기를 하면 여야가 쌈을 하는것만 보여줄뿐..
서민을 위한 비전을 볼수 없고, 상대당을 꺽어야만 설수 있다는것인지...
<윤대통령 탄핵>인용여부와, <이 재명 대표>의 2심 판결.
과연 어떻게 흘러갈것인가?
매일 매일 광화문 등에서 탄핵 반대와 찬성 집회가 수 많은 군중들이 모여서
수 싸움으로 세를 과시하는거 같다.
이런 추운 날에도 현장에서 고함을 치면서 모여든 군중들.
하루빨리 이런 어둠들이 사라지고 평온한 날들이 와서 모든 서민들이
편안하게 살수 있는 환경으로 되었음 하는데...
3월이 그 분수령이 될거 같다.
감동을 주는 드라마가 없어서 그럴까?
보이지 않은 인기드라마.
소문에서 소문으로 뜨는데 그런 소문 들어보지 못했다.
삼삼오오 모여들면 정치애기 뿐...
군대시절에 봤던 <여로>
그 시간대에 총기정비라든지 , 고참들의 잔 소리를 들어야 하는데...
그 드라마 <여로>를 보기위해 아무런 잔 소리 않는 고참들.
그걸 보느라 내무반 분위기가 좋았다.
그걸 보고 평하고 애기하는덴 상하가 없었다.
드라마에 몰입되어 그 순간은 조용한 시청하느라 고요했다.
그 흑백티비로 봤는데도 그 시간대를 기다렸던건 보기보담 그 시간엔
고참들의 잔소리와 기합을 받지 않는 탓였던거 같다.
인기 연속극 <여로>
다시 한번 봤으면 좋겠다.
하두 오래된 드라마라서 힘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