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일째
신풍낙지
2025-04-25
조회 : 21
댓글 : 2
-
행복
2025-04-25 13:36:24 -
전 어제마 저녁 1층 푸드코드에서 낙지비빔밥을 먹었습다.
낙지전골도 너무 맛있고....
아~ 먹고싶다 ㅎㅎㅎ
즐거운 맛점, 부럽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되시길요.
-
배가본드
2025-04-25 19:56:49 -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헤요.
물론, 난 소통이 되는 사람과 어울리죠
역시 음식도 명가가 따로 있어요 그래서 맛집찾아 몰려드는 추세.
이 근방서는 유명한 낙지집인데, 1시에 갔는데도 만원.
천천히 걷다 보면 도착하는데,,,
대림동이라 선자? 중국식당이 너무 많아요 중국인들이 많이 산단 애긴 들었는데...
차이나 타운 같아 보였어요 이게 좋은건지 ,,,
댓글 작성

일기장 리스트
히스토리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
8시 커피 타임때, 번개모임을 하자했다.
-오늘은, 김 사장이 아는 식당 소개를 하세요.
<신풍낙지>집으로 가자했다.
몇년전, ㄱ 와 ㅎ 와 같이서 어울려 다니던 시절에 ㅎ가 개발한 낙지집.
지금은, 대화조차 않고 지내는 사이지만 그땐 함께 식사도 차도 마셨던 사이였다.
내가 아는 여성과 반갑게 인사하는걸 트집잡아 멀어진 그남자 그여자.
-왜 내가 아는 여성과 오랫만에 만나서 반가움을 표시하는데 댁이 참견이고 그래? 우린 무슨 사이야?
여자의 질투가 이렇게 많을줄을 상상못했다.
바로 자기곁의 앤 ㄱ 에게만 신경쓰면 되지 왜 나까지?
그 이유가 설명이 안된다.
단순한 여자의 질투심?
신풍낙지집은, 늘 사람이 줄을 서있어 차레가 되어가 입석하는 곳.
붐비는 12 시아닌 1시에 만나자 했다.
그 지루한 기다림은 더 못참아서다.
-넓은 주차장.
-깔끔하고 넓은 식당과 낙지의 별미.
-부식으로 나오는 반찬들이 많다는 것.
-넉넉하고 분위기 좋은 곳에서 차도 마시고 나올수 있다는 것.
까치역 1시 만나서 이동하는 그곳.
전철역에서 15분정도 소요되는 거리니 이정도 걷기는 운동삼아 걷기 좋다.
다만, 여긴 술을 팔지 않아 술 좋아하는 재희씨와 평씨가 아쉽겠지만 어쩔수 없다.
오늘 주제가 식사니 할말 없겠지.
내일 모임도 여기서 할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