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日目
200012
| 登録日 | タイトル | 登録者 | 回答 | 読み |
|---|---|---|---|---|
| 2000-12-25 | 사랑하는 별 하나 ( 옮긴 시 ) |
 배가본드 |
0 | 561 |
| 2000-12-24 | 선택의 기로 |
배가본드 |
0 | 505 |
| 2000-12-24 | 첫 사랑 |
배가본드 |
0 | 605 |
| 2000-12-24 | 게시판의 글과 일기 |
배가본드 |
0 | 626 |
| 2000-12-24 | 그게 사랑입니다 ( 옮긴 글 ) |
배가본드 |
0 | 498 |
| 2000-12-24 | 베풀고 살면 여기가 천국 ( 옮긴 글 ) |
배가본드 |
0 | 489 |
| 2000-12-24 | 한결같은 마음.... |
배가본드 |
0 | 426 |
| 2000-12-23 | 방학을 맞은 너에게 |
배가본드 |
0 | 520 |
| 2000-12-23 | 모임,그리고 ..... |
배가본드 |
0 | 371 |
| 2000-12-23 |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 |
배가본드 |
0 | 397 |
| 2000-12-23 |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 |
배가본드 |
0 | 497 |
| 2000-12-23 | 정신적 자살 (옮긴 글 ) |
배가본드 |
0 | 421 |
| 2000-12-22 | 그때가 그리운 것은 |
배가본드 |
0 | 374 |
| 2000-12-22 | 갈 등 |
배가본드 |
0 | 470 |
| 2000-12-22 | 해답은 나와 있다 ( 옮긴 글 ) |
배가본드 |
0 | 331 |
| 2000-12-22 | 송가(送歌) |
배가본드 |
0 | 404 |
| 2000-12-21 | 순리 |
배가본드 |
0 | 424 |
| 2000-12-21 | 이런 겨울밤엔 책을 읽었다.... |
배가본드 |
0 | 451 |
| 2000-12-21 | 억장 무너지는 `億億대는 세상` |
배가본드 |
0 | 528 |
| 2000-12-21 | 소 식 |
배가본드 |
0 | 546 |
| 2000-12-21 | 沙平驛에서 |
배가본드 |
0 | 411 |
| 2000-12-20 | 미련때문일까? |
배가본드 |
0 | 417 |
| 2000-12-20 | 하늘 같은 사랑 |
배가본드 |
0 | 384 |
| 2000-12-20 | 건강 검진 |
배가본드 |
0 | 502 |
| 2000-12-20 | 朴正熙, DJ & 昌 |
배가본드 |
0 | 375 |
| 2000-12-20 | 위성방송 시대 |
배가본드 |
0 | 586 |
| 2000-12-19 | 오늘 점심 |
배가본드 |
0 | 526 |
| 2000-12-19 | 떠나려는 자들의 나라 |
배가본드 |
0 | 362 |
| 2000-12-19 | internet theater |
배가본드 |
0 | 337 |
| 2000-12-19 | 시골 소식 |
배가본드 |
0 | 404 |
배가본드
ダイアリ一覧
アーカイブ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
전 어제마 저녁 1층 푸드코드에서 낙지비빔밥을 먹었습다
동감입니다 전대통령을 잘 못 뽑은 국민들.기대가 실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