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일째
200107
| 작성일 | 제목 | 작성자 | 댓글 | 조회 |
|---|---|---|---|---|
| 2001-07-02 | 언론사도 망할수 있다(퍼온글) |
 배가본드 |
0 | 312 |
| 2001-07-02 | 그리움의 거리 (퍼온시) |
배가본드 |
0 | 286 |
| 2001-07-01 | 시험준비 |
배가본드 |
0 | 300 |
| 2001-07-01 | 빈 집 |
배가본드 |
0 | 332 |
| 2001-07-01 | 삶의 모습들 |
배가본드 |
0 | 432 |
| 2001-07-01 | 피가 도는 나무 (퍼온시) |
배가본드 |
0 | 390 |
배가본드
일기장 리스트
히스토리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
전 어제마 저녁 1층 푸드코드에서 낙지비빔밥을 먹었습다
동감입니다 전대통령을 잘 못 뽑은 국민들.기대가 실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