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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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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11 현대인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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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46
2001-09-11 돌아온 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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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99
2001-09-11 삭막한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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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98
2001-09-10 한국통신 adsl을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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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03
2001-09-10 이 상큼한 가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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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2
2001-09-10 귀뚜라미 ( 퍼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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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00
2001-09-10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퍼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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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4
2001-09-10 마음의 집 한 채( 퍼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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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13
2001-09-10 이런 좋은 가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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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97
2001-09-10 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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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12
2001-09-08 하늘이 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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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0
2001-09-08 가을비 오는 날을 위하여(퍼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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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68
2001-09-08 가을 과 女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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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2
2001-09-08 추석에 고향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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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01
2001-09-08 sixth 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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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28
2001-09-07 늦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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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27
2001-09-07 나의 사랑은 당신이 처음이며 마지막입니다 (퍼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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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6
2001-09-07 검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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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8
2001-09-07 이별은 섭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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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5
2001-09-06 인연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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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05
2001-09-06 건강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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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24
2001-09-06 새로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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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97
2001-09-06 운전 면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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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2
2001-09-06 그리운 남쪽(퍼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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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8
2001-09-05 소지품 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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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0
2001-09-05 九月이 오면. (퍼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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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05 오늘은 좋은 날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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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99
2001-09-05 남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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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05 가을바람에 걸림이 없이( 퍼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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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04 여름 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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