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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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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30 그리움에 지치거든
배가본드
0 455
2002-06-30 6 월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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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38
2002-06-30 아쉬운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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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38
2002-06-29 맘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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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59
2002-06-29 고향에 가서
배가본드
0 405
2002-06-29 6.29 선언
배가본드
0 537
2002-06-29 못 믿을 놈들
배가본드
0 382
2002-06-28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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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0
2002-06-28 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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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14
2002-06-28 바람소리 물소리 들려옵니다
배가본드
0 422
2002-06-28 쉽게 돈 버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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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9
2002-06-27 산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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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1
2002-06-27 되풀이 되선 안될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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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2
2002-06-27 그토록 많은 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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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93
2002-06-26 겨울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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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43
2002-06-26 자랑 스러운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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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13
2002-06-26 초라해 보이던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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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2
2002-06-26 한국-스페인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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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33
2002-06-26 한국 축구 관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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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42
2002-06-26 너의 얼굴을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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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79
2002-06-25 마이너스 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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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36
2002-06-25 꿈꾸는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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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77
2002-06-25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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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90
2002-06-25 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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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7
2002-06-25 너무도 맑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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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3
2002-06-25 나도 저러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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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0
2002-06-24 그릇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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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24
2002-06-24 추억에 대한 경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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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24
2002-06-24 심판을 개처럼 부린다.
배가본드
0 395
2002-06-23 일상의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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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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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00 사랑과 고독, 그리고... 7108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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