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 登録日 | タイトル | 登録者 | 回答 | 読み |
|---|---|---|---|---|
| 2002-04-26 | 시간따라 마음도 가는가... |
 배가본드 |
0 | 431 |
| 2002-04-25 | 하루가 어떻게 갔는지.. |
배가본드 |
0 | 361 |
| 2002-04-25 | 감은사를 추억하다 |
배가본드 |
0 | 370 |
| 2002-04-24 | 행복은 생각하기 나름.. |
배가본드 |
0 | 440 |
| 2002-04-24 | 아니면 말고... |
배가본드 |
0 | 364 |
| 2002-04-24 | 장소팔,고춘자를 기억하나요? |
배가본드 |
0 | 682 |
| 2002-04-24 | 여자라는 이유로.... |
배가본드 |
0 | 385 |
| 2002-04-24 | 추락 |
배가본드 |
0 | 345 |
| 2002-04-23 | 먼 사람아 |
배가본드 |
0 | 346 |
| 2002-04-23 | 내 생애 힘들었던 날들 |
배가본드 |
0 | 525 |
| 2002-04-23 | 지천명 (知天命)모임 |
배가본드 |
0 | 393 |
| 2002-04-22 | 강 건너 얼굴 |
배가본드 |
0 | 330 |
| 2002-04-22 | 性, 멋대로 방종해도 되는가? |
배가본드 |
0 | 401 |
| 2002-04-22 | 왠 코고는 소리...?? |
배가본드 |
0 | 505 |
| 2002-04-22 | 초 여름이 돌아온거 같다. |
배가본드 |
0 | 410 |
| 2002-04-21 | 산이 부른다. |
배가본드 |
0 | 442 |
| 2002-04-20 | 부도덕이 판을 친다 |
배가본드 |
0 | 480 |
| 2002-04-20 | 피로 물든 소매 |
배가본드 |
0 | 348 |
| 2002-04-20 | 시련의 시작일 뿐야... |
배가본드 |
0 | 331 |
| 2002-04-20 | 유명 브랜드의 이름값. |
배가본드 |
0 | 447 |
| 2002-04-20 | 익숙한 위치 |
배가본드 |
0 | 274 |
| 2002-04-20 |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
배가본드 |
0 | 335 |
| 2002-04-20 | 우리 옆 집에 살았던 할아버지.. |
배가본드 |
0 | 432 |
| 2002-04-19 | 생의 절벽에 서 있는 형수님.. |
배가본드 |
0 | 494 |
| 2002-04-19 | 고정 관념을 깨자.. |
배가본드 |
0 | 333 |
| 2002-04-18 | 진정으로 뉘우친 걸가? |
배가본드 |
0 | 295 |
| 2002-04-18 | * 흔적 * |
배가본드 |
0 | 314 |
| 2002-04-18 | 삶과 죽음을 생각한다. |
배가본드 |
0 | 399 |
| 2002-04-18 | 바쁜것이 좋은건가? |
배가본드 |
0 | 378 |
| 2002-04-17 | 네가 도대체 뭐냐?? |
배가본드 |
0 | 396 |
배가본드
ダイアリ一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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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