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日目
200307
登録日 | タイトル | 登録者 | 回答 | 読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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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04 | 부끄러운 짓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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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04 | 차마 어떻게 떠나실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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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354 |
2003-07-03 | 정작 내가 서운한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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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489 |
2003-07-03 | 오지 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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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029 |
2003-07-03 | 가정이 평온하기 위해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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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373 |
2003-07-02 | 정 들면 고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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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386 |
2003-07-02 | 청포도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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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420 |
2003-07-02 | 양심이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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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383 |
2003-07-01 | 역사에 묻힐 청계고가 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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