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 작성일 | 제목 | 작성자 | 댓글 | 조회 |
|---|---|---|---|---|
| 2003-02-17 | 기다림 |
 배가본드 |
0 | 348 |
| 2003-02-17 | 일기장 제목을 바꾸면서.... |
배가본드 |
0 | 452 |
| 2003-02-16 | 봄은 오고 있는데.... |
배가본드 |
0 | 378 |
| 2003-02-16 | 마지막 봄날에 대한 변명 |
배가본드 |
0 | 366 |
| 2003-02-15 | 행복의 의미를 생각한다 |
배가본드 |
0 | 370 |
| 2003-02-15 | 떠나면 그 만인데.... |
배가본드 |
0 | 329 |
| 2003-02-15 | 사랑이란.... |
배가본드 |
0 | 333 |
| 2003-02-14 | 이런 햇살까지도... |
배가본드 |
0 | 315 |
| 2003-02-14 | 가정 |
배가본드 |
0 | 291 |
| 2003-02-13 | 2 월 |
배가본드 |
0 | 313 |
| 2003-02-13 | 여전히 답답하다 |
배가본드 |
0 | 403 |
| 2003-02-13 | 허무 |
배가본드 |
0 | 320 |
| 2003-02-13 | 폭력에 대하여... |
배가본드 |
0 | 342 |
| 2003-02-12 | 마음이 용솟음 쳐야지... |
배가본드 |
0 | 412 |
| 2003-02-12 | 그리움 없인 저 별 내 가슴에 닿지 못한다 |
배가본드 |
0 | 339 |
| 2003-02-12 | 불신 시대 |
배가본드 |
0 | 323 |
| 2003-02-12 | 좌절과 아픔에 울었던 그런 날들 |
배가본드 |
0 | 379 |
| 2003-02-11 | 뜬 구름 잡기 |
배가본드 |
0 | 511 |
| 2003-02-11 | 어머니, 나의 어머니 |
배가본드 |
0 | 299 |
| 2003-02-11 | 잿빛 우울을 탈출하고자... |
배가본드 |
0 | 343 |
| 2003-02-11 | 동구앞 느티나무(퍼온글) |
배가본드 |
0 | 367 |
| 2003-02-11 | 언론은 < 민족自決 >눈떠라 |
배가본드 |
0 | 366 |
| 2003-02-10 | 엄마걱정 |
배가본드 |
0 | 289 |
| 2003-02-10 | 마음이 한결 가볍다 |
배가본드 |
0 | 402 |
| 2003-02-10 | 외모가 뭐 길래.... |
배가본드 |
0 | 325 |
| 2003-02-10 | 풍경 |
배가본드 |
0 | 416 |
| 2003-02-10 | 활렵수림 |
배가본드 |
0 | 293 |
| 2003-02-10 | 이거, 내가 필요한 선물이네.. |
배가본드 |
0 | 340 |
| 2003-02-10 | 자식이 내미는 손,부모가 내미는손.. |
배가본드 |
0 | 309 |
| 2003-02-04 | 고수 부지 |
배가본드 |
0 | 325 |
배가본드
일기장 리스트
히스토리
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