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日目
200507
| 登録日 | タイトル | 登録者 | 回答 | 読み |
|---|---|---|---|---|
| 2005-07-28 | 지루함 |
 배가본드 |
0 | 442 |
| 2005-07-24 | 멋 |
배가본드 |
0 | 438 |
| 2005-07-24 | 의미있는 길 |
배가본드 |
0 | 458 |
| 2005-07-24 | 평가 |
 배가본드 |
0 | 377 |
| 2005-07-09 | 만날수 있을거란 기대 |
배가본드 |
0 | 487 |
| 2005-07-06 | 앞으로 걷기 |
배가본드 |
0 | 488 |
| 2005-07-04 | 나만 그런건 아닐거야.. |
배가본드 |
0 | 499 |
배가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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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
전 어제마 저녁 1층 푸드코드에서 낙지비빔밥을 먹었습다
동감입니다 전대통령을 잘 못 뽑은 국민들.기대가 실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