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 - 사랑과 고독,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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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고독,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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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日目

200604

登録日	タイトル	登録者	回答	読み
2006-04-30	그랬으면 좋겠다.	배가본드	0	424
2006-04-26	공백기간	배가본드	0	354
2006-04-23	여유	배가본드	0	356
2006-04-19	바빠야 좋은가?	배가본드	0	383
2006-04-16	밀린 만남	배가본드	0	448
2006-04-16	남자	배가본드	0	379
2006-04-13	시간의 소중함	배가본드	0	395
2006-04-09	공사를 구분해야....	배가본드	0	536
2006-04-09	힘든 하루	배가본드	0	330
2006-04-08	서울시장	배가본드	0	448
2006-04-08	바빠도....	배가본드	0	401
2006-04-07	길들여 지고 있다	배가본드	0	407
2006-04-06	또 다시 도전	배가본드	0	350
2006-04-05	결정	배가본드	0	376
2006-04-05	불편한 관계	배가본드	0	665
2006-04-03	또 다시 와야한다는 것(4.1)	배가본드	0	397
2006-04-03	1 주일만이지만...	배가본드	0	380
2006-04-03	이젠 시작할때....	배가본드	0	405
2006-04-02	옛 고향에서..(3.29)	배가본드	0	477
2006-04-02	외할머니 제사(3.31)	배가본드	0	504
2006-04-02	오래된 것들의 기억(3.30)	배가본드	0	398
2006-04-01	설레임으로 떠난 여행(3월 28일)	배가본드	0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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