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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일째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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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정기산행
배가본드
0 523
2008-11-22 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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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18
2008-11-22 가을날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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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56
2008-11-20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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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03
2008-11-20 첫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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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27
2008-11-19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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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3
2008-11-17 칩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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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75
2008-11-17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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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17
2008-11-16 좋은 친구라면.....
배가본드
0 481
2008-11-14 비자금
배가본드
0 416
2008-11-13 오늘은
배가본드
0 398
2008-11-12 항상 좋은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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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37
2008-11-11 외롭지 않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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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61
2008-11-10 오늘도 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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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50
2008-11-09 가을산에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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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96
2008-11-07 단풍, 그리고 가을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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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81
2008-11-06 오바마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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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0
2008-11-04 낙엽을 밟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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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97
2008-11-03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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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26
2008-11-01 그게 정도인지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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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44
2008-11-01 쉬운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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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13
2008-10-31 10월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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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53
2008-10-30 세현이의 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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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06
2008-10-29 안개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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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96
2008-10-29 마음은...
배가본드
0 327
2008-10-27 아직도 마음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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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28
2008-10-27 가을산속으로...
배가본드
0 369
2008-10-24 냉혹한 현실
배가본드
0 416
2008-10-24 세금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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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4
2008-10-23 세무서
배가본드
0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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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7108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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