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 사랑과 고독, 그리고...

사랑과 고독, 그리고...
https://kishe.com/yung65/13516

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일째

2009

Write Date	Title	Writer	See
2009-12-30	C.T스토리(2)	배가본드	569
2009-12-30	아듀,2009년이여~~~	배가본드	512
2009-12-29	독서실	배가본드	680
2009-12-28	C.T스토리 (1)	배가본드	762
2009-12-28	18세 소녀앞에서....	배가본드	695
2009-12-27	눈 내리는 정경도 좋지.	배가본드	610
2009-12-26	강남나들이	배가본드	714
2009-12-26	고양이와 생선가게	배가본드	806
2009-12-25	보이스 피싱	배가본드	546
2009-12-24	엉망된 성탄 전야	배가본드	524
2009-12-24	도전않는것이 실패다	배가본드	499
2009-12-23	컨디션 제로	배가본드	535
2009-12-22	영웅	배가본드	594
2009-12-21	편치 않은자리가 될가봐....	배가본드	592
2009-12-20	설레임인가?	배가본드	646
2009-12-20	실리를 택했다.	배가본드	683
2009-12-18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시-	배가본드	600
2009-12-18	우린 동료니까..	배가본드	748
2009-12-17	기본적인 양심은 있어야지.	배가본드	592
2009-12-16	말보다 행동	배가본드	670
2009-12-15	위로	배가본드	603
2009-12-13	술먹는 계절	배가본드	706
2009-12-12	박수칠때 떠나라	배가본드	585
2009-12-11	3 인방 추억	배가본드	673
2009-12-10	문상	배가본드	625
2009-12-10	우울한 풍경	배가본드	639
2009-12-10	`빈들`	배가본드	526
2009-12-09	눈이 온다는 핑게로...	배가본드	617
2009-12-08	슬픈 이별	배가본드	610
2009-12-07	외로움이 깊은거야.	배가본드	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