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 - 사랑과 고독,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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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고독,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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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日目

201005

登録日	タイトル	登録者	回答	読み
2010-05-31	이제 서야 왠 전화?	배가본드	0	398
2010-05-30	5월도 가는구나.	배가본드	0	450
2010-05-29	진정으로 다가선걸까?	배가본드	0	431
2010-05-28	티비를 자주 보는 요즘	배가본드	0	488
2010-05-27	가족의 소중함	배가본드	0	424
2010-05-26	오래된 그 친구가 그립다	배가본드	0	477
2010-05-25	택배로 보낸 음식	배가본드	0	460
2010-05-24	식욕이 언제 돌아올까.	배가본드	0	452
2010-05-24	평범한 현실에 고마워하자.	배가본드	0	393
2010-05-23	그 당시의 실망은 참으로 오랫동안 문을 닫았다.	배가본드	0	572
2010-05-22	이모님 질책 때문였나?	배가본드	0	440
2010-05-22	형수라고 불러야 하나?	배가본드	0	489
2010-05-21	봉제산에 올랐다.	배가본드	0	490
2010-05-20	운동만은 멈출수 없다	배가본드	0	439
2010-05-20	사과를 받았지만....	배가본드	0	434
2010-05-19	삶 ,그리고 죽음	배가본드	0	508
2010-05-19	약속	배가본드	0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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