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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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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4 영훈씨와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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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308
2011-11-23 자만심이 부른 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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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055
2011-11-22 산스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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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187
2011-11-21 짧은 삶일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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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70
2011-11-18 장남이 이 모양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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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15
2011-11-17 네비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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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86
2011-11-15 넘어지신 금례이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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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34
2011-11-15 건강 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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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028
2011-11-14 친구는 언제든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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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88
2011-11-11 맘이 독해야 병을 이길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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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42
2011-11-11 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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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127
2011-11-08 멀리서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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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54
2011-11-07 핸폰 일시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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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096
2011-11-07 노병은 살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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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7 췌장암이라고 완치가 안된단건 어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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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703
2011-11-06 정으로 맺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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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6 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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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6 영란이의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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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4 초목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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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3 드뎌 문을 닫는 하루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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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3 속 모를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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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1 하루 이야기에 대한 애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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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1 11사단이 11년전 약속을 지킨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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